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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지막 출근

in #kr7 years ago

이별은 늘 아쉽지만 또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셔야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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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과 만남은 언제나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훗날 꽃길을 걷기위해 잠시동안 흙길을 열심히 걸어보려 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