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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계경제위기(Crisis)의 재현과 암호화폐 (3)

in #kr7 years ago

역시 경제라는건 저같은 사람이 함부러 이야기할 수 없는 어려운 부분이 아닐가 합니다.
아무튼 새로운 기술의 흐름에 잘 순응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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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저도 어렵지만, 의식과 행동의 반영이라 생각합니다 :) 계속 사고하고 그 흐름에 같이 따라가지 않으면 뒤쳐지는 게 너무 무섭기도 하네요. 그러나 지금 '스티밋'에서 이미 변화하는 역사에 대해 논하고 있는 것 자체가 잘하고 있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