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오스트리아의 동화마을, 할슈타트에서 마녀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kr • 7 years ago 덩화와 현실을 보는듯한 기분이군요.ㅎ 뭔가 신기해요.ㅎ
저렇게 비교해 보니, 저도 신기해요^^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