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79] 미국 유학 생활 : 오늘만은 아들 바보!~!

in #kr7 years ago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걸 보면 대견스럽고도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곤 하죠..

Sort:  

예..막내라고 신경도 안써준 나쁜 아빠라서..반성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