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제 멋대로 킹 사부라 부릅니다)이 그랬죠
좋은 글을 쓰려면 쉬운 단어, 쉬운 표현으로 쓰라고
어려운 단어를 남발하는 것은 마치 산책나가는 멍멍이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과 같다고
글은 모름지기 쉽게 쓰여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쉬운 글을 지향합니다.
스티븐킹(제 멋대로 킹 사부라 부릅니다)이 그랬죠
좋은 글을 쓰려면 쉬운 단어, 쉬운 표현으로 쓰라고
어려운 단어를 남발하는 것은 마치 산책나가는 멍멍이에게 야회복을 입히는 것과 같다고
글은 모름지기 쉽게 쓰여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쉬운 글을 지향합니다.
근데 님 글도 철학 이야기 같은건 좀 어렵습니다..=_=
솔직히 좀 이해 안가는 부분도 약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