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퇴사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kr • 7 years ago 정말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girina79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꽃길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지금은 마음을 추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