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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들과 둘만의 시간 - "시간의 소중함을 기억하자"

in #kr7 years ago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자라는데 이렇게 틈틈이 시간나는대로 함께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값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kimsungmin님의 따뜻한 일상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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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네요.. 멋진 한 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