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요..저도 kr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방관자였지만 내 일처럼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을 하는게 아직도 겁나기도 합니다(라고 하기엔 이미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뭐ㅎㅎ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 수는 없으니 저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
민낯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뭐랄까요..저도 kr커뮤니티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방관자였지만 내 일처럼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을 하는게 아직도 겁나기도 합니다(라고 하기엔 이미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뭐ㅎㅎ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 수는 없으니 저는 계속할 생각입니다 :)
민낯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겁나기엔 저도 이미 많은 글을 ㅎㅎㅎ
@tizianotiziana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너무 많은 글을 올려서 이제 어디로 도망가지도 못 합니다. 흑. ㅠㅠ
자주 뵈어여. ^^
@tizianotiziana님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