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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 기사를 보고 이곳에 오신 뉴비분들께 기자가

in #kr7 years ago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나오는 말이 '스팀잇은 고래들만의 잔치이다. 스팀잇은 뉴비들이 돈을 쓰지 않고는 보상을 기대할 수 없는 곳이다'라는 단정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스팀잇에 돈 한 푼도 안쓰고 이제까지 제 기대보다 많은 스팀과 스달을 벌었습니다. 물론 영혼을 갈아서 글을 쓰기도 했고 이제까지 여행하면서 찍었던 많은 사진도 올렸지요

그리고 이 플랫폼 안에서 노력을 하면서 소통을 활발하게 했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누가 와서 몇 십 스달을 찍어주지는 않습니다. 최소한의 노력과 정성을 보여야 비로소 진짜 스팀잇 라이프가 시작되는 것인데 그런 시호님의 노력과 직업적 특수성덕분에 쌓인 내공을 단순히 기자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편하게 시작했다라고 치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지요

언제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시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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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찾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