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팔이 부러진 둘째아이는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평상시로 돌아왔네요^^.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tk0319 (58)in #kr • 7 years ago 호전되어 다행입니다. 얼른 통깁스도 다 끝나고 뛰놀기를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