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술] 52편_전통주 밋업 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k0319 (58)in #kr • 6 years ago 어째서 스톱을 외치는 사람이 없었을까요ㅋㅋ 담엔 정말 딱 정해진 시간에 각자의 집으로 가고 인증샷을 찍는걸 밋업의 마무리로 해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