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박제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하게도 스티밋은 '내 스스로를 드러내서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해요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여ㅎㅎ
이제 550를 향해달려가시는데 500팔로워 축하도 못드렸네여ㅜㅜ 다음 팔로워 달성글에는 꼭 축하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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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박제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하게도 스티밋은 '내 스스로를 드러내서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게해요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여ㅎㅎ
이제 550를 향해달려가시는데 500팔로워 축하도 못드렸네여ㅜㅜ 다음 팔로워 달성글에는 꼭 축하하러 오겠습니다!
상일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만큼, 인터넷 공간에서
따뜻함을 느껴본 적이 또 있던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지금 팔로워를 보니 550이 넘었네요! ㅎㅎㅎ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