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my home course held 2-person scramble tounament to celebrate July 4th.
Over 60 persons played golf.
I won the 1st place with my friend and the prize was 75 dollars. I had family going out for dinner!
어제는 미국의 독립 기념일 , 휴일을 맞아 동네 골프장에서 2인 스크램블 대회를 열었습니다.
60 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우승을 해서 75불 받은 걸로 가족들 저녁 외식했네요~
photos of my home course where I practice every day.
제가 매일 연습하는 골프장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골프장이 정말 예쁘네요
골프장은 퍼블릭인가요?
이용료도 궁금하네요
한국의 필드사용료는 10만원 +캐디피 인당 3만원 + 카트 이용료 2만원 총 1인당 15 만원 정도로 상당히 비쌉니다
그냥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여름이 오히려 비성수기라 35불이고 대부분의 퍼블릭에는 캐디가 없습니다. 카트 이용료는 포함입니다. 겨울 성수기에는 한 60불 정도 합니다.
FSGA 게임을 하다보면 이곳보다 좋은 곳이 훨씬 많습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와 엄청저렴하네요 한국은 잔디 키우기가 힘들고 땅도 좁아서 비싼가봅니다 최근 퍼블릭으로 전환하는 골프장이 늘고있지만 퍼블릭도 비싸네요 ㅎㅎ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름이 더워서 비성수기인가요?ㅎㅎ 날씨가 정말 화창한데 상상이 안가네요
네, 겨울 시즌이 환상적입니다 ㅎㅎ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도 다른 골프장 하나 올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