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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さよなら

in #kr6 years ago

조심스럽게 낚아봐.ㅎㅎㅎㅎㅎㅎㅎ 겨울에 비닐하우스에 난로 틀잖아.ㅎㅎㅎㅎㅎㅎㅎ 그 뜨거운 기운에 야릇한 감성을 넣어봐.ㅎㅎㅎㅎㅎㅎㅎ
딸기도 빨간색이잖아.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과 피부!ㅎㅎㅎㅎㅎㅎㅎ

그러나 마지막은. 유명해져 몸값이 올라서 형이 차인걸로 마무리? 딸기값이 금값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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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쓰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해
자신있게 써봐!

내말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