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소원 중 하나가 크루즈 여행이에요. ㅎㅎㅎㅎㅎ 전 예전에 부산에서 오사카가는 배 탔을때 태풍때문에 거기서 36시간을 있었떤 적이 있는데 그때 감기 걸리고 피부가 다 뒤집어져서 여행내내 끙끙 앓고 여행 사진에 얼굴이 울긋불긋 했었던 적이 있어가지고 그 후로 배는 왠지 싫은데 ㅎㅎㅎ 남편은 너무 가고싶어 하더라구요. 브라이언님 글 꼼꼼히 보고 생각 더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부모님과의 여행 너무 부럽네요!! 좋은 시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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