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AI로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이번 선거도 그렇고 뭐든지 빅데이터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인풋이 겁나 많아야 할건데, 온갖 데이터를 다 갖고 있는 플랫폼 업체들은 자의든 타의든 계속 정보 유출 이슈와 싸우고 타협하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마존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내부는 또 모를일 이군요:o
빙산의 일각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AI로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이번 선거도 그렇고 뭐든지 빅데이터로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려면 인풋이 겁나 많아야 할건데, 온갖 데이터를 다 갖고 있는 플랫폼 업체들은 자의든 타의든 계속 정보 유출 이슈와 싸우고 타협하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마존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내부는 또 모를일 이군요:o
그러게요. 그나저나 세상이 좀 무섭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것이 말이죠. 다음 5년간은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안됩니다. 제가 팀을 잘못만난것도 있고.. 또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강한(?) 느낌입니다. 강하면서도 냉정한 사람이 살아남는 곳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