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달의 역할이 뭐꼬? 그거는 바로 자신들은 비록 음지에 살면서도 양지를 더욱 밝고 환하게 하는 게 건달 아이가? 안 그렇나?
선악의 상보관계를 이것보다 더 건달스럽게, 더 심오하게 얘기할 수는 없다. 안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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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 있으면 꼴찌가 있다. 꼴찌가 없으면 일등이라는 개념조차도 없다. 꼴찌가 있어 일등이 있고, 을이 있어 갑이 있다. 갑(?)의 위치에 있다고 갑스럽게 행동할 이유 없고, 을(?)의 위치에 있다고 을스럽게 행동할 필요도 없다. 그냥 모든 건 그러하니 그러하게 행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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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은 친구1 이 첨이자 마지막 히트 영화인 것 같다. 친구1에서 자기의 모든 걸 태운걸까. 알다가도 모를 양반이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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