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출근길은 언제나 매번 힘들다.
침대는 왜이렇게 포근하고 따뜻한지.
집은 왜이렇게 아늑하고 평온한지.
날 놓아주지 않... 아니 내가 놓지 못하지.. ㅋ
그래도 첫출근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힘든지도 몰랐는데... 어느샌가 적응해서는 눈감은채 일어나 기계적으로 준비하고 비몽사몽에 출근하고있는 나를 발견한 순간이 왔더라.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ㅋㅋ
근데 이런 생활에 회의감이 든다 랄까....?
언제부턴가 목표도 사라진 듯하고...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고있는 나를 마주하니
불현듯 불안감이 느껴지기도하고...
변화를 마주할때가 다가오는 것같은뎈ㅋㅋ
그러다보니 자꾸 다른곳에 관심이간다 ㅋㅋ
잘먹고 잘사는 것.
하고싶은 거 다해보기.
돈 많이 벌기. ㅋㅋㅋ
가장중요한것은 행동하기!
인생은 실전이니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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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oin은 보통 첫번째 인사할때만 사용을 하고 ㅋㅋ
그 이후에는 차라히 jjangjjangman을 넣어보세욤
아! 조언 감사합니다~ ㅋ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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