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쉽게 쓰여진 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daydaeun (57)in #kr • 7 years ago 이 말 완전 공감합니다! 내 작업을 항상 헐값에 내놓는 것이 당연했으니...조그만 보상만 받아도 벅차오르는 감정이 어찌보면 슬프기도 하네요ㅠㅠ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정말 적은 돈만 받아도 기뻐서 세상이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때를 생각하니 슬픈 마음이 드네요ㅜㅜ
항상 작품 잘 보고 있어요.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져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