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13 길동 복조리 시장 - 자취 첫 날의 장보기View the full contexttodayis (51)in #kr • 7 years ago 짧지만 강력하게 따뜻함을 전해주는 글입니다. 저도 곧 자취방을 구해서 나가야하네요ㅠㅠ 시장은 가끔 들리면 정으로 가득 차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따뜻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dayis님 :) 맨날 마트만 가다가 시장가면 참 재밌는 것 같아요 :) 자취생활 시작하시는군요... 힘든 점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니 즐거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재밌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