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트남 여행> 기대감 컸던 호이안 안방비치 & 소울키친!!! 그러나...View the full contexttoktok (61)in #kr • 7 years ago 담배피는건 정말 어쩔 수 없더라구요. 바다에서 수영하면 파도 때문에 재미는 있는데 씻는 건 힘들죠... 그래서 저는 패트병 큰거에 물을 받아 갑니다. 씻기기 편해요~ ^^
오~~~좋은 아이디어네요!
전 정말 준비성 없는 엄마였어요 ㅠㅠ
아이가 울어서 눈으로 들어간 모래가 빠져나올수 있긴 했지만, 아이와 바다에 갈땐 만약을 대비해 인공눈물도 가져가봐야겠단 교훈도 얻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