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엄마에게 모멸감을 주고 말았다.

in #kr7 years ago

우울한 하루입니다. 저에게 우울함과 쓸쓸함을 같이 선사해주신 분께 감사를 -_-

Sort:  

허걱ㅠㅜ 그래도 저녁엔 푹 쉬시고 내일 다시 힘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