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이 가장 곱씹어볼수있는 대목이네용
너무좋은거 같습니당^^
구체적으로 뭘할껀지 실행을 해나가는힘
이중요한것같습니당^^
가령, 그 꿈이 어떤 ABC라는 기업의 사장이 되는거라면,
8년 뒤엔 적어도 그 회사의 임원이 되어 있어야 한다.
6년 뒤엔 적어도 그 회사의 부장이 되어 있어야 하고...
4년 뒤엔 적어도 그 회사의 과장이 되어 있어야 하고...
2년 뒤엔 적어도 그 회사의 대리가 되어 있어야 하고...
1년 뒤엔 적어도 그 회사에 입사를 해야 하고
6개월 뒤엔 그 회사의 썸머 인턴을 해야 하고...
3개월 뒤엔 이미 그 회사의 들어가 있는 선배들과 네트워킹을 해야 하고
한달 안으로, 2주 안으로, 다음주까지, 내일까진 무엇을 해야 한다는 걸 적어나가면서 하나의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는거였다.
저도 같은 부분에 공감했습니다
머리가 띵해지네요ㅎㅎ
저도 그 때 머리가 띵했던 기억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