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옷과 신발 그리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raa (42)in #kr • 7 years ago 요즘은 그림 잘그리고 못그리고가 없는것 같아요~ 확실한 자기 그림체만 있으면 예술로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저만의 그림체가 아직 확립된것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