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글 너무 잘 쓰십니다...ㅠㅠ 매력적인 사람들과 초여름 시골의 나긋하면서도 선선한 밤공기,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연주되는 잔잔한 음악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웃음소리들이 금방이라도 들려올 것 같네요.
제 마지막 남은 가이드독 포인트를 가져가셔요ㅠ.ㅠ
@홍보해
하... 진짜 글 너무 잘 쓰십니다...ㅠㅠ 매력적인 사람들과 초여름 시골의 나긋하면서도 선선한 밤공기, 귀뚜라미 소리와 함께 연주되는 잔잔한 음악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웃음소리들이 금방이라도 들려올 것 같네요.
제 마지막 남은 가이드독 포인트를 가져가셔요ㅠ.ㅠ
@홍보해
아싸! 마지막 남은 포인트를 제가 얻었군요. ㅎㅎ 토랙스님 맨날 뜬금없이 오셔선 홍보해주고 떠나셔요. 감사합니다. 늘 그랬지만, 특히나 이번 글은 제가 글을 잘 쓴다기 보다도, 그 날 자체가 너무 아름답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