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밥상...당연해 잊고 살고 있던 것들을 기록할까 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 • 7 years ago 무청시래기인가보네요. 향긋하겠다~ 된장국에 수제비를 넣는건 첨보네요. 맛있어보입니다+_+
어제 수제비해 먹고 남은 반죽이 있어서 저기다 떼넣었어요.
된장국에 수제비 넣어먹고, 수제비반죽에 카레가루도 넣고~ 그냥 그날 끌리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