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가슴에
그리움 묻어놓고
차마 그립다
말조차 할 수 없는 그때는
외로움도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지요.
그대는 그저
아득한 그리움으로
외로운 마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월가면 잊힐 거란
위로의 말로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텅 빈 막막함만
서로에 가슴에
그리움 묻어놓고
차마 그립다
말조차 할 수 없는 그때는
외로움도 그냥
보낼 수밖에 없었지요.
그대는 그저
아득한 그리움으로
외로운 마음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월가면 잊힐 거란
위로의 말로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텅 빈 막막함만
잘 읽고 갑니다. 턱턱 막혀옵니다.
짱짱맨 태그 사용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