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언제나 달콤하죠~ 저도 빨리 휴가때 와이프와 외국 나가고 싶네요~ 하지만 아기가 있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파랑새는 제 사랑하는 와이프 같네요^^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존재^^
그란님에게도 파랑새이겠죠? ^^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언제나 달콤하죠~ 저도 빨리 휴가때 와이프와 외국 나가고 싶네요~ 하지만 아기가 있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파랑새는 제 사랑하는 와이프 같네요^^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막강한 존재^^
그란님에게도 파랑새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