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간에 볼드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해가 바뀌면서 조직의 "시작"을 단정하는 과정은
번거롭고 귀찮습니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사람과 사람이 살 부대끼며 살아가다 보면
서로 상처나 생채기를 내기도 마련이지요.
스팀잇에 가입한 지 얼마 안된 신입인지라, 다양한 분들이 모여사는 이 마을에서 저도 살 부대껴보고 싶네요. 마침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상처나 생채기에 대해 제가 얼마 전에 포스팅한 글이 있어 링크해봅니다.
https://steemkr.com/kr/@touchtheheart/2cz9pr
홍보 맞습니다
글쓰는 사람인지라, 글이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읽혀지고 싶은데
아직 마을에서 겉돌고만 있네요.
한 번 읽어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팅? 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넵~!! 좋을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