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에 글 쓸려고 해도 시간이 없어서 눈팅이랑 댓글만 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럼 오늘 암호화폐를 해외에서 사용하게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버를 쓰려고 하면 ip 주소를 외우거나 도메인 사서 설정하는데 당연히 도메인을 사는게 더 번거롭지 않는데 시간연장을 해야한다. 마침 그 주기가 왔다. 근데 해외회사인 hostinger를 사용하는데 이게 카카오뱅크로 주은행을 바꾸고 나서 처음인데 카카오뱅크 체크카드가 mastercard에서 만든 3d secure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른 결제 목록을 찾다가...
암호화폐!!!
그래서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이더리움을 체험해볼려고 남은 0.018 eth를 어디에다 써먹냐고 고민하다가 마침 잘됐네요!
너무 적게 남은 암호화폐는 사랑이 아니고 적폐 수준...
사실은 13000 정도 가량의 물건은 카드가 훨씬 경제적입니다. 하지만 단위가 7만 원을 넘어가는 순간 거래소 환전 '고정' 수수료를 뛰어넘어서 기존 해외 카드 결제보다 싸게 쓸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미 약 3000원(2018.10.16) 정도의 거래소에서 환급할 수 없는eth가 있으므로 거래소에서 13000정도정도를 거의 수수료 무료로 샀으므로 이득이죠. 일단 결제창 전부를 보여주고 싶어도 결제에 대한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기까지!
그리고 만일 호스팅거나 다른 암호화폐 취급 회사에 7만 원이 넘는 물건을 구매할 때 암호화폐로 결제하면 수수료를 싸게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해외임
ps. 요즘 암호화폐가 폭락했지만 암호화폐로 해외직구 할 수 플랫품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ps2. 그리고 거래소 선택을 잘합시다. 수수료 많이 뜯어가는데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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