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수첩] 홍준표 대표님, 저는 ‘빨갱이’ 영화 만드는 구자환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tpdns90321 (50)in #kr • 7 years ago 그 단어로 죽은 사람을 무시한 죄는 언젠가 다시 치르게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