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개나리는 벌써 지고 있고, 벚꽃이 한참 피고 있네요.
구청에서 색색등을 달아서 운치가 있습니다.
한폭의 그림 같은 벚꽃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곳곳에서 플레시가 터지네요.
전등 색이 바뀌니 주변 느낌도 계속 바뀝니다.
혼자 보기 아까와서 색색별로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면서
스티밋에서도 아름다운 글만 보기를 기대합니다.
저녁 먹고 집 근처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개나리는 벌써 지고 있고, 벚꽃이 한참 피고 있네요.
구청에서 색색등을 달아서 운치가 있습니다.
한폭의 그림 같은 벚꽃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곳곳에서 플레시가 터지네요.
전등 색이 바뀌니 주변 느낌도 계속 바뀝니다.
혼자 보기 아까와서 색색별로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아름다운 벚꽃을 보면서
스티밋에서도 아름다운 글만 보기를 기대합니다.
솔로는 집에서 울어야하는 계절이 왔군요..시무룩..
토닥 토닥. 열심히 다녀야 반쪽이 생깁니다.
반쪽.......ㅠ 전 반 이상 줄수잇는데 ㅠ
와...하나하나 느낌이 다 다르네요.. 너무 이뻐요ㅋㅋㅋ
아름다운 벚꽃을 보면서 행복을 만끽 합니다
넘 멋진 사진 감사 드려요
팔로우 &보팅 하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벚꽃처럼 스팀잇도 아름다워 지길 바래봅니다....
사진을 보니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듯 합니다.
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양재천과 탄천이라 저도 시간나면
산책이나 해봐야 겠읍니다.
근처에 사시는 군요. 밋업 한번 하시지요.
사진 찍은 곳은 양재천 대치중 가는 길 쪽입니다. 벚꽃이 너무 좋아요. 수요일 비온다고 하니 내일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ㅎ
앗~ 비가오면 벚꽃이 많이 떨어질텐데...저도 내일이라도 서둘러 구경가야 겠읍니다.
저는 사는곳이 수서역 있는 곳입니다...탄천따라 조금 걸어가면 양재천이지요.
도곡역 근처의 학교를 다녔고, 양재천따라 운동도 하고 자전거도 많이 타봐서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대충 알겠읍니다. 말씀하신 밋업...좋은 제안이십니다..
주말 쯤 해서 날 잡아 보지요. 저도 3호선 라인..
와.... 스크롤 내리는데 ㅋㅋ형형색색의 벚꽃이 ㅎㅎㅎ
이번주에 보러 갈건데 예고편 보고 가는 느낌 :)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점심때 벚꽃 구경했는데 이 사진 보니 진짜 아름답군요.
우와...어디길래 벌써 벚꽃이 저렇게 폈나요..?
실내에만 있는 생활 패턴이다 보니 봄을 Steem으로 알게되네요ㅠㅠ
밤 벚꽃 소식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져 있답니다.
교토도 벚꽃이 참 아름다운데.. 에어비앤비 호스트는 오는 사람 받느라 꽃놀이는 못가고 장보러 갈 때만 봄내음 흡입합니다. (그리고 콧물이 줄줄...)
조명과 함께하니 넘 멋지네요
벌써 4월이라 그런 시즌이오나보군요. 추울때가 얼마전인데 ㅎㅎㅎㅎ
역시 한국 야경도 이쁘군요... 중국은 인위적으로 만든 야경이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 올려 드립니다.~~
나름 멋있네요.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
그쵸. 데이트 커플도 없고
사람도 없는것 봐서는..
썩 좋은 느낌은 아닐수도...
우오오... 조명색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곳인가요? 참 예쁘네요. 옆구리가 더 시리는 느낌이..ㅋㅋㅋㅋ
bear도 옆구리가 시린가요? 날씨도 좋아졌는데, 밖으로 많이 다니세요. 스티밋만 하지 마시고..
어제 오늘 만개한 곳이 곳곳에 보이더라구요 ㅎㅎ
등 색에 따라 느낌이 달라 멋지네요~
와, 벚꽃이 색깔색깔 바뀌는 것 같아 더 낭만적이네요!
요새 서초 골목골목 동네마다 아주 흐드러지게 피어서 참 보기 좋네요. 계신 곳은 라이트업까지 해주니 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