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한가지만 언급하자면 보팅금액의 75%만 저자가 가져오므로 위에서 이야기한 0.07%가 아니라 0.06525%인 것 같습니다. curation 이익은 보너스로 보고요. 그리고 스달 10불, 100불 이렇게 가정하고 쓰신 부분에서 스팀가격은 1로 가정하고 계산하신 것이지요?
복리여부는 좀더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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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이익 관점으로 계산한거라 큐레이션 보상도 셀프보팅으로 모두 취할 수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스달10불, 100불 이부분에서는 스달가격이 변수고 스팀가격은 상수입니다.
스팀가격이 동일할 때 수익률은 스달가격에 비례합니다.
스팀가격을 1로 가정하고 스달10불 100불 1000불로 변할 때의 수익률은 Case2. 표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의 표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댓글로 정정내용 써놨으니 참고해주세요.
표 1,2,3은 변수에 따른 추세를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 0.07대신 0.1%로 잡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셀봇을 하면 큐레이션이 저자에게 주어지는군요. 최대치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티밋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는 구조이니까요. 분석글 잘 봤습니다.
동의합니다. 최대보상은 이론치일뿐 실제로 그렇게 얻어가긴 힘들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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