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case2가 제가 계산한 것과 유사하군요.
제가 연간 수익률을 특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군요.
저의 생각은 어뷰징 항목으로 생각되는 정보를 순위대로 공개한 뒤 확실하게 어뷰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셀봇 90% 이상에 심슨 인덱스가 1 정도라면 어뷰징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죠.
정보의 공개가 원활하게 일어날 경우 확실한 퍼센트를 특정할 필요없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고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고려하여 적정선을 찾아갈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늘어난다면 투자로써의 장점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case2가 제가 계산한 것과 유사하군요.
제가 연간 수익률을 특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군요.
저의 생각은 어뷰징 항목으로 생각되는 정보를 순위대로 공개한 뒤 확실하게 어뷰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셀봇 90% 이상에 심슨 인덱스가 1 정도라면 어뷰징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죠.
정보의 공개가 원활하게 일어날 경우 확실한 퍼센트를 특정할 필요없이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을 고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고려하여 적정선을 찾아갈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늘어난다면 투자로써의 장점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셀봇90% 이상에 심슨 인덱스 1 로 구분하자고 이해하겠습니다.극단적인 예를 든것이라고 하셨네요. 그냥 본인이 생각하시는 어뷰징의 %가 얼마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그건 극단적인 예를 든 것입니다..
제 의견은 어뷰징 정보를 순서대로 공개하고 유저들에게 레포팅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정 퍼센트를 정한다면 누구나 그 기준에 맞춰버리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 %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 기준을 맞춘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네. 이렇게 중재나 문제를 조금 더 단순화해서 해결하려고 마음 써주시는 점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도는 최악을 막기 위한 장치가 되어야 하고, 정확한 프레임은 어뷰저 vs 유저라는 점에서 tradingideas님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