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상처내지 않은 바람이 분다,,,[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tradingideas (76)in #kr • 7 years ago 겨울이 웁니다. 너무 추워서 저도 울었어요.
갑자기 영화 닥터 지바고가 생각나요
영화의 내용보다는 그 겨울 어떤 고드름요
많이 추웠다고 해요 요 며칠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옷 든든히 챙겨 입으셔요 뒷목에 바람 안 들어가도록 목도리도
하시구요 옛날 친정오빠 고딩때 엄마가 오빠에게 그러셨어요 "너 멋내려다 얼어죽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