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편 기대가 됩니다. 동산 유동화 시장은 담보물에 대한 권리 행사가 어려워서 쉽지 않은 시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스코인이 자산 유동화 시장에서 성공할려면 이런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담보 능력있고 수익성 좋은 사업은 오너가 직접하거나 제도 금융권에서도 자금을 충분히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제도 금융권에서 리스크가 높아서 취급하지 않는 상품만 존재할텐데 이런 리스크를 일반인이 떠 안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건설과 관련된 틈새 금융 시장이 존재한다면 보스코인의 활용처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p2p 담보 대출이 한 예가 될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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