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길에서 만난 사람들 #3] PAI in Thailand / 세계여행자, 채식주의자, 첫 배낭여행자 셋이 만들어낸 빠이의 첫번째 추억. Part1View the full contexttravelermin (43)in #kr • 7 years ago 저도 빠이에 있었지만 왜케 제가 못해본걸 많이 하신거죠...?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억지로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