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오랜만이 아니었군요 ㅎㅎ 저도 엊그제 15일만에 글을 썼는데 어찌나 어색 하던지요 ^^ 그래도 반겨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셔서 많이 기뻤네요.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스팀 가격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좀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돌아오신것 환영합니다 ^^
저만 오랜만이 아니었군요 ㅎㅎ 저도 엊그제 15일만에 글을 썼는데 어찌나 어색 하던지요 ^^ 그래도 반겨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셔서 많이 기뻤네요.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스팀 가격도 그렇고 날씨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좀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돌아오신것 환영합니다 ^^
아니.. 사실 딱히 떠난게 아닌데 이렇게 돌아와서 환영한다는 댓글도 어찌보면 부담이 됩니다. ㅎㅎ
그냥 하루에 하나씩 올릴 때도 있고
한달에 한두번 올릴 때도 있는거죠.
딱히 떠나거나 한 건 아니라능..;;;
ㅎㅎ
ㅎㅎㅎ 맞아요 원래 떠날 생각으로 쉰게 아니었는데, 환영을 받았어요 저도 ㅋㅋㅋ 근데 글을 안쓰는 동안 댓글로 별일 없냐 물어보시는 이웃분들이 그렇게 고맙더군요 ^^
우리 모두 찌찌뿡이군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