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색감이 vivid 해서 캐논인가 생각했네요 ^^
맞아요... 영화에서 아는 동네가 나오면 왠지 정이좀 가죠. 한국도 그런데 외국이면 더 그렇구요.
영화에서 보고서는 나중에 거기를 가보게 되는 때가 있는데, 직접 보고나면 영화의 장면이 달라보이기도 하거든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그렇군요... 색감이 vivid 해서 캐논인가 생각했네요 ^^
맞아요... 영화에서 아는 동네가 나오면 왠지 정이좀 가죠. 한국도 그런데 외국이면 더 그렇구요.
영화에서 보고서는 나중에 거기를 가보게 되는 때가 있는데, 직접 보고나면 영화의 장면이 달라보이기도 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니콘이건 캐논이건 색감을 만들어내는것은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카메라들은 진일보한지 오래고 사용자의 느낌대로 얼마든지 만들어 낼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ㅎㅎ; 어쨋든 제 사진들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요... 좋은 사진 찍으시니 앞으로 자주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