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travelwalker (60)in #kr • 7 years ago 원래 사람이 칭찬을 잘 못하는 만큼 위로도 잘 못하죠. 내가 더 마음이 아파져서 위로하다가 괜히 어설퍼 질까봐 그런게 아닐까요. 그래도 표현하는 편이 조금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