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친구의 죽음 그리고 길가메시 이야기

in #kr7 years ago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알고 있어도 못하는게 사람인걸까요?
삼천년 전에도 요즘 젊은 것들은 문제야... 였고
천년전에도 지금을 사랑하라고 의미있는 일을 하라.. 였는데...
아직도 잘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