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모두 읽기엔 좀 길었으나 원래 하던건 중간에 못끊는 체질이라 끝까지 읽었네요. ^^
원래 이벤트나 모임등을 주최하면 '잘 해야 본전' 인것 아니던가요? 다들 그렇게 말하죠... 욕안먹으면 잘한거다.
내심 찡자스님 댓글에는 반응을 하고서도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글을 보고 '어짜피 그림으론 어찌 할 수 없는 곰손인 내가 무슨' 하고 돌아섰던 제가 마음 한구석이 조금 몰랑했었지만요.
이벤트는 이벤트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일은 타이밍이니, 타이밍을 못맞춘 사람으로서 불만을 가질 이유도 없는 것일터이고요.
다만.... 플랑크톤들이 슬프긴 할걸요... ^^ 원래 자본주의 사회란게 그런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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