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복잡한 족보를 갖고 있네요. 예전에 새우가 개복치급 사망률이라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는데, 진짜 민감한 녀석인가 봅니다. 수초 사이를 유유자적 거니는 새우들을 보면 또다른 무아지경이더라구요. 오늘도 물생활에 가슴 설렙고 갑니다! :)
역시 복잡한 족보를 갖고 있네요. 예전에 새우가 개복치급 사망률이라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는데, 진짜 민감한 녀석인가 봅니다. 수초 사이를 유유자적 거니는 새우들을 보면 또다른 무아지경이더라구요. 오늘도 물생활에 가슴 설렙고 갑니다! :)
엄청 민감하더라구요. 저번에 어느집에 모기가 있어서 모기약을 거실에 좀 쳤는데 방안에 있는 어항에 새우가 다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