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것도 남들이 가까이 하길 꺼려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어줄 줄 아는 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리를 비운 며칠간이 그에겐 얼마나 애통한 일일지...
덕분에 나는 이웃에게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아무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그것도 남들이 가까이 하길 꺼려하는 이에게 손을 내밀어줄 줄 아는 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자리를 비운 며칠간이 그에겐 얼마나 애통한 일일지...
덕분에 나는 이웃에게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읽어주시고 좋은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