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만큼 코인들 가격도 내리네..
개인적으로 비오는 걸 싫어하는데..
요 몇일 기분이 좋지 않네..
몇 일간 비가 계속 내린다..
8 years ago in #kr by triplej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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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만큼 코인들 가격도 내리네..
개인적으로 비오는 걸 싫어하는데..
요 몇일 기분이 좋지 않네..
코인은 24시간이다 보니 일상생활이 어긋나지네. 이러면 안되는데.
밤낮 생활을 바로 잡아야 되는데 힘드네.
몸이 아프니까 진짜 너무 힘드네. 가만히 있는거 말고는.
이제 자야겠다. 와치독때문에 잠을 못자겠네.
비탈릭도 왔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더 상승붐 안생기나.
역시 집밖은 위험해. 집에만 있어야 겠다.ㅋ
평소에 운동을 좀 해야 겠다.
이건 분명히 평소에 운동부족이기 때문이네.
다리가 너무 아프네.
건강에 신경을 좀 써야겠다.
이거머냐. 캠핑가서 감기걸려서 아. 몸이 말이 아니네.
빨리 해결이 되야 될테데..
요즘 왜이리 일찍 일어나 지는거지.
진짜 피곤하다..
좀 쭉쭉 위로 달리자.
예전에는 잘 시간 이었는데..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몸이 너무 무겁다.
캠핑갔다 감시 걸려서 너무 개고생이네.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나쁘지만은 않네.
빨리 챙기자. 숙취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네.
술이 잘 안깨네. 빨리 정신차리자. 캠핑갈 준비도 해야되는데.
너무 피곤하네. 잠을 잘 못잔건가. 너무 졸리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오늘 고기랑 같이 술을 못 먹겠네.
좀 상쾌하게 날아가 보자.
하루 시간은 왜이리 부족한거지.
이제 캠핑가야되니 빨리 챙겨서 나가야 겠다.
에휴. 몸도 마음도 무겁다.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캠핑가서 고기 구워먹는게 너무 기대가 된다.
참.. 짜증나는 일도 생기고.
요즘 걱정거리가 생겨서 힘드네.
하루하루가 피곤하네..
상쾌하게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어면 좋겠네..
한번 쓰나미가 온 후로 너무 조용하네.
에휴. 이건 뭔가 좀 아닌것 같은데.
내가 약속이 매일 있는게 아니니..
열심히 해서 술값 좀 벌자.
술값으론 많이 부족하지만..
아.. 비가 오는 게시물이 있었네..
이걸로 술값은 벌수 있겠네..
기분도 꿀꿀했는데 간만에 약속 생겨서 술먹으러 나가네.
가격도 좀 오르고 있는데 채굴이나 열심히.
역시 자연재해는 기술 발전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다.
에휴. 피곤하다.
아 진짜 미치겠다.
비가 많이 오네.
코인들 가격도 좀 빨리 올라가면 좋을 텐데..
오늘은 술 안먹고 일찍 자야겠네.
대형 쓰나미가 올 것인가 아님 반등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