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일상 + 길고양이 새끼가 아퍼요.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ripntravel (51)in #kr • 6 years ago ㅠㅠ 무지개다리 건너 좋은곳에서 주인을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잖아요.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