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 Q씨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View the full contexttripntravel (51)in #kr • 7 years ago 정말 분노 조절이 안되는 사람들이 최근에 너무 많습니다. 한순간에 타인 뿐만 아니라 본인의 인생도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볼때 마다 아쉽습니다. 쉽게 고쳐지지도 않구요
너무 참는 것을 강요한 사회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너무 성과에만 목을 메다보니 전인적 교육을 소홀했다는 것 역시 큰 원인이 되겠지요.
행복보다는 분노가 가득한 사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