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었나요 ㅎㅎ
저는 지방으로 출장 다닐 일이 많아서 빠듯했습니다 ㅠㅠ
아마 10월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농사는 끝나기 때문에
이젠 전처럼 여유있는 스팀잇 생활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어쨌든, 출장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생각해보니 편의점이나
각종 편의시설에서 서비스 구매 후에 개인 아이디에 남는
마일리지들을 옮길 때 마다 다 버리고 가든가 해야하니까
진짜 세상 불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마일리지 대통합
플랫폼인 디온(DION) 코인입니다.
디온 코인이 산업계에 다크 호스로 떠올라
최단시간내에 상용화가 된다면 제가 겪는
마일리지의 딜레마는 금방 벗어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일리지에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앞서
얘기했던 부작용들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암호화폐
디온페이는 TPS를 1백만까지 끌어 올릴 예정입니다.
또한, 독자적 진화가 가능한 검증 알고리즘을
제공하여서 최적의 채굴 난이도를 유지합니다.
- 실물거래에 안성맞춤인 멀티 지갑
실물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디온페이는
공용 멀티 전자 지갑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컨셉대로 마일리지 관련 뿐만 아니라,
토큰 기능도 추가한다고 합니다.
- DION COIN을 확장 생태계를 조성할 플랫폼
캐쉬백 포인트를 코인으로 보상하거나 온라인 광고소비 및
콘텐츠 구입 등 하나의 경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디온페이만의 독자적인 컨셉은 계속해서
유지가 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전부터 플랫폼을 활용한 결제체계는
비슷한 내용의 블록체인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상용화 이후에 유저들의 유입을
빠르게 받기 위한 나름의 활로이기도 합니다.
디온 코인은 기존과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있습니다.
플랫폼 결제 체계라는 것은 비슷하지만,
디온 코인에서 취급하는 것은 매년 사장되는
마일리지들을 통합하여 유저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디온에서 추구하는 기능들을
간략히 살펴 보면 총 6가지가 있습니다.
- 신용카드처럼 빠른 전자결제
- 기타 디지털 자산 구입이 가능
- 빠른 결제와 전송이 가능
- 제휴사의 포인트와 쿠폰들을
디온 코인으로 전환 - 클라우딩 펀딩에 투자
- 휴대폰 페이 기능 탑재(미정)
일본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매년 10조 가량
자연 손실 된다고 하는데, 실제 상용화가
된다고 하면 시장 규모 자체는 충분한 듯 합니다.
사실 앞서 유저 친화적인 사업이라고 했으나,
어떻게 보면 기업과 개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야말로 알뜰한 블록체인 기술이기도 합니다.
각 기업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는
온전히 기업의 부채로 잡혀서 재무 건전성에도
악화를 시키는 바이러스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자체 약관을 통해서
연중에 적립되는 포인트는 연말에 훌훌 털고
가는 진귀한 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디온 페이는 다수의 프라이빗 서버를
사용한 거래 인증과 퍼블릭망으로 초당
1백만 회의 안전하고 이러한 진행을 통해
빠른 거래와 승인을 가능케 해준다고 합니다.
현재 오늘날 기준으로 가장 큰 계획은
11월은 프라이빗 세일이 계획 되어있습니다.
현재 디온 페이의 대표이사인 김성민 ceo는
주로 게임관련 컴퓨터 개발에 잔뼈가 굵은 분입니다.
그 외에 팀원들은 보통 일본분이시고,
현재 일본의 기업으로부터 약 300억을
유치받기도 하였습니다.
디온 코인 제품 개발은 총 4회에 걸쳐서
지갑생성 / 플랫폼 구축 / 포인트 교환 / 생태계 확대 에 걸쳐서
제품 개발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아직은 크게 활용할 자료가 없어서
개략적으로 디온 코인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혹시나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Kakao : https://open.kakao.com/o/gwyRcE0
Telegram : https://t.me/dion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