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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유머] 너무 심한 PPL

in #kr7 years ago

그래도 극의 주 흐름을 뒤틀지 않은
소소함이라 나쁘진 않은듯하네요 ㅎㅎ

참고로 미스터 선샤인은 저런 PPL이 없었다면
제작 조차 힘들었을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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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긴 합니다만 파리바게트의 신상 빙수랑 비주얼이 너무 똑같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