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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트롱맨 전성시대, 13억분의 1의 남자-시진핑

in #kr7 years ago

현대판 제왕인데...
지금까지는 잘 이끌고 있어 보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현제로 남을 수 도 있겠지요...
(최소한 중국의 입장에선)

다만, 역사가 알려주는 것은 그 후계자가 항상 문제라는 것이죠.
아직 많이 남은 미래이긴 한데..
어찌 될지....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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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후계구도도 장난 아니겠네요. 또 그 틈을 미국이 호시탐탐 노리겠구요. 감사합니다^^

 7 years ago (edited) Reveal Comment